밥맛이 너무 좋아요.
작년에 여름에 시켰을때도 그러더니 이번 가을에 시켜서 온 쌀도 바구미가 보이네요 즉시 도정해 준다고 해서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2년 연속 그러니 맘이 상합니다 벼 보관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찰기가 많아서 시켜 먹었었는데 여름부터 가을초의 쌀은 찰기도 덜하고 왠지 싸래기 밥 같은 느낌이 듭니다
예천쌀은 수확 초기에만 시켜 먹는걸로 마음 정합니다
재구매 합니다. 비닐봉투에 담겨와서 배송중 터짐현상은 어느정도 해소 될수있을듯 하네요. 햅쌀은 언제부터 판매되는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