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 예천에서 2대가 함께 꿀벌을 키우며 생산, 제조,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. 꿀마실에서는 꿀벌을 키우면서 항생제를 쓰지 않습니다. 경북 예천은 공장이 없는 깨끗하고 푸른 자연을 자랑하는 지역입니다. 우리나라에서 아카시아꿀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 중의 하나이며 맛과 향이 우수합니다. 2012년 꿀마실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소비트렌드에 맞춰 벌꿀식품을 개발, 판매중입니다. 2016년 벌꿀을 더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형 벌꿀을 개발하였습니다. 현재 제조시설 확충을 통해 벌꿀과 프로폴리스 등 다른 몸에좋은 식품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.